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721계 전동차 (문단 편집) === 0번대 === [[파일:JRE_EC721-0_20070325_001.jpg]] JR 동일본 센다이 지구의 재래선에서 일본국유철도(국철)시대부터 사용된 455계·457계·717계·417계 등의 노후화로 국철형 전동차 교체 목적으로 제조되었다. 국철형 차량이 2도어차였기 때문에 출퇴근시에 역에서 승하차 시간이 길어져 열차의 지연이 속출하고 있었으므로 3도어 본 계열의 투입에 따른 승하차의 원활화와 열차의 지연 방지도 시도되었다. 또 센잔선과 조반선 연선 주변에 택지개발로 인구 증가하면서 한계가 보이기 시작하던 수송량의 개선도 시도되었다 한편 701계에서 채용된 올 롱시트 구조는 본 계열에서는 채용되지 않아 낮 시간때의 착석률과 거주성 확보도 시도되었다. 제1편성은 2006년 11월에 완성되었다. 다음해 2007년 10월까지 1년간 2량 편성 39개 등 총 78량이 도입되어 상기의 구형 차량 117량을 교체했다. 구형 차량에서 신형 차량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일부 혼란이 생겼기도 했다. 그해 2월 1일부터 도호쿠 본선, 3월 17일부터 조반 선, 4월 22일부터 센잔 선에서 영업 운행을 시작했다. 본 번대는 지역 수송에 전용할 목적으로 대형 수하물 설비가 설치되지 않았다. 차체 장식대의 색깔은 701계 전동차와 719계 전동차과 같은것 쓰고있다. 2010년에는 증비차 2량 편성 5편 등 총 10량이 가와사키 중공업에서 완성되어 그 해 9월 7일부터 9일까지 센다이까지 갑종 수송되었다. 이들 증비차는 그 해 10월부터 701계와 공통 운용되고, 1인 승무도 실시하고 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hinchi_Sta_20110404.jpg]]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에서는 [[조반선]] [[신치역]]에 정차해 있던 2007년식 0번대 열차가 [[쓰나미]]를 맞아 대파되었다. 해당 차량은 4월 14일부터 며칠에 걸쳐 현지에서 해체되었다.[* 현재는 사고로 대파된 1량만 사고기록관에 보존중이다.] --사요나라...-- 그런데 이들차량의 대체 신조는 2022년 현재도 진행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